'K-전력기기' 역대 최대 실적 릴레이…효성중공업, 250만원 돌파[핫종목]

 서울 마포구 공덕동 효성그룹 본사 모습. 2024.6.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동 효성그룹 본사 모습. 2024.6.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효성중공업(298040) 주가가 250만 원을 처음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28일 오전 10시4분 효성중공업은 전일 대비 5.07%(12만1000원) 오른 250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53만80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먼저 실적을 발표한 전력기기 3사 중 LS일렉트릭과 HD현대일렉트릭이 나란히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온기가 스며든 것으로 보인다.

이날 LS일렉트릭(010120)(1.12%)도 장중 57만50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고, HD현대일렉트릭(267260)(0.55%)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 전망치(컨센서스)에 따르면 오는 30일 실적을 발표하는 효성중공업은 매출액 5조8897억 원, 영업이익 6951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0.3%, 91.8%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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