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대로 짓는다" 정부 '원전 유턴'에…한전기술, 13%↑[핫종목]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정부가 전면 재검토를 선언했던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을 그대로 추진하기로 하면서 원전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 32분 한전기술(052690)은 전일 대비 12.98%(1만7400원) 오른 15만900원에 거래 중이다.
한전KPS(051600)(7.89%), 두산에너빌리티(034020)(3.92%) 등 다른 원전 종목들도 강세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날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담긴 신규 원전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형원전 2기와 소형모듈원전(SMR) 1기 건설을 포함한 신규 원전 계획을 지난해 초 윤석열 정부에서 확정했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대로 이어가기로 한 것이다.
정부는 5~6개월 내 신규 원전 부지를 정한 뒤, 2030년 초 건설 허가를 거쳐 2037~2038년까지 새 원전을 준공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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