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질주하는 코스피, '천스닥' 앞둔 코스닥
코스피 종가 5000 눈 앞
- 최지환 기자, 오대일 기자,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최지환 오대일 김도우 기자 =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7.54포인트(0.76%) 오른 4990.07에 마감하며 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도 5000선을 두고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전날보다 30포인트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20여분만에 5000포인트를 넘어서 5021.13포인트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상승폭을 줄이며 5000선 안착에는 실패했다.
코스닥도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3.58포인트(2.43%) 오른 993.93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가 장중 1000포인트를 넘어선 것은 2022년 1월 6일 이후 4년 만이다.
미국 증시가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면서, 5000선 돌파에 따른 부담감도 축소됐다. 미국·우크라이나·러시아의 첫 종전 3자 회담 추진 소식도 투자심리 개선에 힘을 보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345억원, 4천911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7천255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장 초반 개인은 '사자', 외국인은 '팔자'를 나타냈으나 장중 정반대의 행보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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