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코스피, 4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4551.06 마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신고가 경신
코스피, 장중 4600선 첫 돌파
- 송원영 기자, 박정호 기자, 김민지 기자,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박정호 김민지 안은나 기자 = 코스피 지수는 전날 기록한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4525.48)보다 25.58포인트(0.57%) 오른 4551.06에 마감했다.
장 초반 사상 처음 4600선을 돌파한 코스피 지수는 이후 오름폭을 줄이며 등락하다 장 후반 오름세로 돌아섰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는 장 초반 3%가량 오르며 첫 '14만전자' 고지에 올랐다. 이날 삼성전자는 3.31% 오른 14만3500원에 개장한 뒤 상승폭을 조절하며 1.15% 오른 14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도 장중 76만2000원까지 오르며 상장 이후 최고가를 경신했다가 상승폭이 줄어 전 거래일보다 2.20% 오른 74만2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CES 2026에서 새로운 로봇 기술을 대거 선보인 이후 현대차그룹주도 동반 급등했다. 현대차는 장 초반부터 강세를 이어가며 13.80% 급등한 35만500원에 거래를 마쳤고, 현대오토에버는 26.82% 급등했다. 현대모비스도 6.97%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55.97)보다 8.59포인트(0.90%) 하락한 947.38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45.5원)보다 0.3원 오른 1445.8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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