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코스피 신기록, 4525.48 사상 최고치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신고가 경신하며 지수 견인
코스피, 3.4% 올라 사상 첫 4,400대 돌파
- 송원영 기자, 김진환 기자,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김진환 김민지 기자 = 코스피가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오후 상승 반전하면서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7.96포인트(1.52%) 오른 4525.48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1조264억 원, 기관이 248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1조1447억 원 순매도했다.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1.44포인트(0.26%) 내린 4446.08로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 중 4410.58까지 밀렸다.
그러나 오후 들어 상승 반전하면서 장중 4500의 벽을 뚫어냈다.
반도체 대형주의 급등이 지수 상승을 주도한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급격히 낙폭을 줄인 뒤 상승 전환하며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한 점이 결정적이었다.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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