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업 '아크릴', 코스닥 데뷔 첫날 '따블' 달성[핫종목]

아크릴 CI(홈페이지 갈무리)/뉴스1
아크릴 CI(홈페이지 갈무리)/뉴스1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AX(AI-Experience) 인프라 전문기업 아크릴(0007C0)이 코스닥 상장 첫날 주가가 공모가의 2배를 넘는 '따블'을 기록했다.

16일 오전 9시 16분 아크릴은 공모가(1만9500원) 대비 113.59%(2만2150원) 오른 4만1650원에 거래 중이다.

아크릴은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서비스 구축부터 인프라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AX 인프라 전문 기업이다.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 '조나단'과 의료특화 인공지능 플랫폼 '나디아'를 운영하고 있다.

wh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