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 돌아선 외국인…반등하던 코스피, 보합권 등락[장중시황]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와 달러·원 환율 개장 후 시황이 나오고 있다. 2025.11.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와 달러·원 환율 개장 후 시황이 나오고 있다. 2025.11.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외국인이 장중 '팔자'로 돌아서며 코스피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4일 오후 1시39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1.79p(-0.05%) 하락한 3851.47을 가리키고 있다. 오후 들어 385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외국인이 장중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기관 홀로 6066억 원 사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518억 원, 5462억 원 팔고 있다.

주말 사이 미국의 12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되살아나며 코스피 역시 반등에 성공했지만, 27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 결정과 미국 증시의 추수감사절 휴장을 앞두면서 장중 변동성이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도 상승폭을 줄여 각각 2.16%, 0.38% 오르고 있다.

이외에 시가총액 10위권 종목 중 삼성전자우(005935) 1.24%, KB금융(105560) 0.91% 등은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 -2.59%,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1.84%, HD현대중공업(329180) -1.71%, 두산에너빌리티(034020) -1.5%, 기아(000270) -1.18%, 현대차(005380) -0.39%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도 낙폭을 키워 전 거래일 대비 11.21p(-1.30%) 하락한 852.74를 가리키고 있다.

개인은 1740억 원 순매수 중인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87억 원, 1748억 원 팔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펩트론(087010) -14.91%, 에코프로(086520) -5.33%, 코오롱티슈진(950160) -3.69%, 리가켐바이오(141080) -3.42%, 삼천당제약(000250) -3.08%, 에코프로비엠(247540) -2.75%, 에이비엘바이오(298380) -2.63%, 알테오젠(196170) -2.4%,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0.96%, HLB(028300) -0.78% 등은 하락했다.

wh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