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증권가 실적 개선 전망에 11%대 강세[핫종목]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신라면. 2025.3.17/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신라면. 2025.3.17/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농심(004370)이 증권가 실적 개선 전망에 1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10시35분 농심은 전 거래일 대비 4만9500원(11.72%) 오른 47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47만4000원까지 올라섰다.

증권사들이 수익성 개선을 이유로 줄줄이 목표주가를 상향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날 한국투자증권 등 증권사 10곳이 농심의 목표주가를 60만원까지 상향했다.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을 기존 대비 9.1% 상향한 60만원으로 조정하면서 "국내 사업의 가격 인상 효과를 반영해 국내 법인 영업이익을 올해 23.5%, 내년 19%로 상향했다"며 "북미 사업 매출액도 현지화 전략과 점진적 가격 인상 효과로 올 4분기부터 한 자릿수 후반대 이상의 매출액 증가율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wh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