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9만전자로'…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 전환[핫종목]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전일 급등했던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장 초반 동반 하락 중이다. '10만 전자'를 달성했던 삼성전자는 9만원대로 내려앉았다.
28일 오전 9시6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200원(2.16%) 내린 9만98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도 1만7000원(2.62%) 하락한 5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 거래에서 56만 원대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다시 경신했지만, 정규장 거래에서는 약세 전환했다.
두 종목이 동반 하락하며 전일 4000포인트를 달성했던 코스피 지수도 3990선으로 밀려났다.
전일 삼성전자는 사상 처음으로 주가 10만원대를 돌파했다. SK하이닉스도 53만원대를 찍고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금리인하와 미중 무역갈등 완화 기대에 급등했지만, 이날은 숨 고르기를 하는 모습이다.
또 이번 주 한미 정상회담과 미중 정상회담,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결정 등 주요 이벤트가 연이어 진행되는 만큼 관망 심리가 커진 결과로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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