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9만전자로'…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 전환[핫종목]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4000선을 돌파하고 삼성전자가 주가가 10만원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코스피 지수와 삼성전자와 주가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101.24p오른 4042.83에 삼성전자는 3200원 오른 102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2025.10.27/뉴스1 2025.10.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4000선을 돌파하고 삼성전자가 주가가 10만원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코스피 지수와 삼성전자와 주가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101.24p오른 4042.83에 삼성전자는 3200원 오른 102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2025.10.27/뉴스1 2025.10.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전일 급등했던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장 초반 동반 하락 중이다. '10만 전자'를 달성했던 삼성전자는 9만원대로 내려앉았다.

28일 오전 9시6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200원(2.16%) 내린 9만98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도 1만7000원(2.62%) 하락한 5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 거래에서 56만 원대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다시 경신했지만, 정규장 거래에서는 약세 전환했다.

두 종목이 동반 하락하며 전일 4000포인트를 달성했던 코스피 지수도 3990선으로 밀려났다.

전일 삼성전자는 사상 처음으로 주가 10만원대를 돌파했다. SK하이닉스도 53만원대를 찍고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금리인하와 미중 무역갈등 완화 기대에 급등했지만, 이날은 숨 고르기를 하는 모습이다.

또 이번 주 한미 정상회담과 미중 정상회담,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결정 등 주요 이벤트가 연이어 진행되는 만큼 관망 심리가 커진 결과로도 보인다.

wh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