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관세 인하에 SK하이닉스 '20만닉스' 회복[핫종목]
전날 5% 급등한 삼성전자는 약보합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미국과 중국의 관세 협상 타결에 SK하이닉스(000660)가 프리마켓에 이어 정규장에서도 주가 20만원대를 회복했다.
13일 오전 9시40분 SK하이닉스는 전일보다 2.31%(4500원) 오른 19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0만1500원까지 오르며 지난달 2일 이후 처음으로 주가 20만원대를 회복했다.
미국과 중국의 극적인 무역 협상 타결로 그간 관세 피해주로 꼽혔던 반도체주 투심이 되살아난 까닭으로 풀이된다. 양국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고위급 협의를 진행한 결과 향후 90일 동안 상대국 제품에 부과했던 관세를 115%p 낮추기로 했다고 전날 발표했다.
한편 삼성전자(005930)는 전일 대비 0.35%(200원) 하락한 5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중 협상 기대감으로 전일 5%대 급등하면서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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