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 개최…시민 1만명과 기후행동 실천

기후부와 탄소중립·환경보호 캠페인…환경 뮤지컬·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왼쪽)과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자전거 발전기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교보생명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교보생명은 대국민 환경교육 캠페인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22일 교보생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대국민 환경교육 캠페인으로, 학생과 일반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여했다.

'지구를 함께 공유하고 나눈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 국립생태원 등 공공기관과 친환경 기업, 환경단체 등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초등학생 대상 환경 뮤지컬과 '환경실천 그림·AI 영상 공모전' 시상식, 시민 100명이 참여한 '도전! 환경 1대 100' 등이 진행됐다.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 26개 단체가 참여한 환경 체험 부스와 기후행동 서약, 자전거 발전기 체험 등도 마련됐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도 자전거 발전기 체험에 참여했다.

조대규 대표는 "기후변화를 비롯한 환경문제는 정부는 물론 기업과 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교보생명도 기업시민으로서 기후시민 10가지 약속을 적극 실천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기후행동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jcp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