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글로벌금융판매와 맞손…보험 판매 단계 소비자보호 강화
민원 예방·고객정보 보호 등 협력…내부통제 강화 추진
-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신한라이프가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과 업무협약을 맺고 보험상품 판매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보호 리스크 예방과 내부통제 강화에 나선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28일 서울 중구 신한L타워에서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업무위탁 제3자 리스크 관리 △민원 예방 △고객정보 보호·관리 △금융소비자 가치 중심 경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4월 '소비자보호 실천 선포식'을 개최하고 '소비자보호의 날'을 지정하는 등 불완전판매 예방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는 보험산업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친화적인 라이프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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