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두 번째 '아이마음 놀이터'는 화성시에…출생아 수 전국 1위
아동 체험·환경교육부터 시니어 참여 장난감 교환·수리까지
-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현대해상이 영등포구에 이어 화성시에 두 번째 아이마음 놀이터를 조성한다.
현대해상은 24일 화성특례시, 화성시환경재단, 루트임팩트, 코끼리공장과 '화성시 자원순환 활성화 및 아이마음 놀이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마음 놀이터'는 현대해상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도서·전시·체험 등 어린이를 위한 놀이공간과 지역 양육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10월 영등포구와 첫 협약을 맺고 어울숲공원에 아이마음 놀이터를 조성한 데 이어 두 번째로 화성시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에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화성시는 최근 3년간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했다.
아이마음 놀이터가 들어서는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아동과 가족이 머무를 수 있는 실내 공간을 조성하고 교육·체험·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해상은 시설 건립과 운영을 위한 재정적 후원을 맡고 화성시는 정책·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화성시환경재단과 루트임팩트, 코끼리공장은 공간 운영과 시설 조성, 프로그램 운영 등을 맡는다.
화성시 재활용센터 사업과 연계해 시니어가 참여하는 장난감 교환·수리 등 자원순환 활동과 아동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은 "현대해상은 어린이보험 1위 기업으로서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 동반자를 지향한다"며 "'아이마음 놀이터'가 어린이와 양육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양육 문화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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