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서울시와 미혼남녀 만남 행사 세 번째 개최…100명 모집

다음달 19일 '설렘 in 서울, 한강버스편' 개최…서울 거주 만 25~45세 대상

신한카드, 설렘 in 서울, 한강버스편/사진제공=신한카드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신한카드가 서울시와 함께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미혼남녀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17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다음달 19일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미혼남녀 교류 프로그램 '설렘 in 서울, 한강버스편'을 개최한다. 신한카드가 행사 비용 전액을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6월과 11월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다. 첫 행사에는 33대 1의 참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1대 1 한강 데이트와 커플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된다. 남성 참가자를 위한 메이크업 지원과 전문 MC의 연애 코칭 프로그램도 마련되며, 최종 매칭된 커플에게는 데이트권을 제공한다.

참가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면서 경제활동에 종사하는 만 25~45세 미혼남녀로, 남녀 각 50명씩 총 10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4일 오후 5시까지 서울시 '탄생육아몽땅정보통'에서 할 수 있다.

jcp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