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브라운, 출범 1년 파트너 동물병원 500곳 확보…수도권 중심 빠른 확산
파트너 병원 보험금 차감 '라이브청구'…전체 보험금 청구 약 25% 차지
-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마이브라운이 출범 약 1년 만에 전국 파트너 동물병원 500곳을 확보하며 펫보험 현장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마이브라운 파트너 병원은 전체 제휴 병원 기준 서울 27%, 경기·인천 36%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마이브라운은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펫보험 비교 기준이 단순 보험료와 보장 범위에서 실제 동물병원 이용 과정에서의 편의성으로 확대되면서, 동물병원에서도 보험 연계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마이브라운은 파트너 병원에서 보험금을 즉시 차감하는 '라이브청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진료 후 QR코드를 제시하면 보험금이 진료비에 바로 반영돼 보호자는 본인 부담금만 결제하면 된다.
현재 라이브청구는 전체 보험금 청구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용 건수도 매월 증가하고 있다.
마이브라운은 최근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보험료나 보장 범위뿐 아니라 보험금 지급 속도와 병원 이용 편의성까지 고려해 펫보험을 선택하면서 파트너 병원도 빠르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용환 마이브라운 대표는 "파트너 병원 500곳 돌파는 반려인과 동물병원의 요구를 서비스에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동물병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펫보험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초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인 마이브라운은 출시 약 10개월 만인 지난달 누적 보험가입자 수 2만 명을 돌파했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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