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AI시대 소비자 권익 보호 강화 방안 논의
'2026년 제1차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 개최
-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NH농협손해보험이 금융취약계층 보호 및 소비자 피해 구제 체계 강화 등 AI시대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14일 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3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AI 기반 서비스의 공정성과 투명성, 설명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과 금융취약계층 보호 및 소비자 피해 구제 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에는 농축협 조합장과 소비자단체장, 변호사, 교수 등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소비자의 신뢰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외부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소비자 권익 보호와 소비자 중심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손해보험은 완전판매 모니터링과 만기 안내 업무에 AI 음성봇을 도입했으며, 앞으로 고객센터 전반으로 AI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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