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전북 고창서 올해 5번째 농촌 의료지원사업 실시
연세의료원 전문의 등 의료진 30여 명 참여
-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NH농협생명이 13일 연세의료원(세브란스병원) 전문의 6명을 포함한 의료진 30여 명과 전북 고창군 해리면에서 올해 다섯 번째 농촌 의료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해리농협 깁갑선 조합장, NH농협생명 박종탁 부사, 농협중앙회 전북본부 김성훈 본부장 등이 참석해 현장을 격려했다.
의료진은 농업인과 노약자 약 300명을 대상으로 △내과 △심장내과 △치과 △재활의학과 진료와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농협생명은 연세의료원과 협력해 연간 8차례 농촌 의료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금까지 약 1200명의 농업인이 의료서비스를 받았다.
박종탁 NH농협생명 부사장은 "농업인의 건강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만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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