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생성형 AI 시대 청소년에 ‘바른 AI 사용법’ 전한다
'바른 AI 윤리탐험대' 운영…디지털 윤리 의식 함양
-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교보생명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청소년 1400명을 대상으로 교육에 나선다.
9일 교보생명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공지능(AI) 활용과 디지털 윤리 의식 함양을 위한 '바른 AI 윤리탐험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바른 AI 윤리탐험대'는 청소년들이 AI를 단순한 학습 도구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 기술을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일선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디지털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 1400명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진행된다. 학생들은 생성형 AI 활용법과 한계를 비롯해 AI 환각, 가짜뉴스, 딥페이크, 개인정보 보호, 저작권 등 AI 윤리와 디지털 범죄 예방 교육을 받게 된다.
교보생명은 지난 5월 광양 진상중학교를 시작으로 익산 황등중학교, 남양주 진접중학교 등에서 교육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교육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AI 기술은 올바른 활용 원칙과 윤리 의식이 함께 갖춰져야 한다"며 "청소년들이 책임감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교보다솜이 드림메이커스'를 통해 매년 사회적 배려대상 아동·청소년 약 3400명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교육을 지원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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