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업계 최초'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장기·자동차보험 단독 1위

장기보험 6년 연속…자동차보험 2년 연속 1위 달성

지난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KS-SQI(한국서비스품질지수) 인증 수여식에서 DB손해보험 장영석 본부장(왼쪽)과 한국표준협회 문동민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제공=DB손해보험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DB손해보험이 9일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평가에서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 부문 단독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DB손보는 장기보험 부문에서 6년 연속,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양 부문 1위를 기록했으며,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 모두에서 단독 1위에 오른 것은 창사 이후 처음이다. 이는 DB손보의 실질적인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국내 대표 서비스 품질 평가 지표로, 고객이 직접 상품과 서비스 이용 경험을 평가해 기업의 서비스 품질 수준을 측정하는 종합지수로, 31개 업종, 119개 기업 및 7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문성·신뢰성·친절성·적극성·편리성 등 서비스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DB손보는 고객중심경영을 바탕으로 소비자평가단 운영과 VOC 분석을 통한 서비스 개선, 금융취약계층 지원 서비스 확대 등을 추진해 왔다. 또 사고 접수부터 보상까지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하고 AI·빅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평가하는 서비스 품질 지표에서 두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가장 신뢰하는 보험사가 되기 위해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DB손보는 지난 2010년부터 소비자 보호 거버넌스를 운영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발족된 '소비자평가단'은 고객이 상품 개발과 마케팅, 보상 서비스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프로세스 혁신을 제안하는 소통 창구다.

jcp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