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사망보험금 청구 지원…업계 최초 '유가족 금융안심' 서비스 출시
행안부로부터 사망자 정보 제공받아 사망보험금 청구 절차 지원
-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신한라이프는 3일 사망보험금 청구 절차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하는 '유가족 금융안심'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제공받은 사망자 관련 정보를 바탕으로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신청한 유족과 지정수익자에게 가입 보험계약을 안내하고, 사망보험금 청구 절차를 지원한다.
신한라이프는 유가족 안심지원센터를 통해 법률·세무 상담과 행정·금융·세금 관련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또 지정수익자는 신한라이프 앱과 콜센터, 신한 슈퍼SOL 앱을 통해 최대 1억 원까지 사망보험금을 비대면으로 청구할 수 있다. 신한라이프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유가족의 보험금 청구 절차와 행정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상황을 겪는 유가족들이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높이는 보험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일 출범 5주년을 맞은 신한라이프는 △고객 신뢰 기반의 차별화된 가치 제공 △보험영업과 자산운용 경쟁력 강화 △AX 중심의 전사 혁신 가속화 △사회적 책임 확대 등을 핵심 경영 과제로 제시하기도 했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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