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AI 네이티브 보험사' 전환 추진…변액·연금 서비스 강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따듯한 자본주의 실천'
-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미래에셋생명은 'AI 네이티브(AI Native) 보험사' 전환을 추진하는 동시에 변액보험과 퇴직연금 중심의 'Fee-Biz' 전략을 통해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ESG 경영 성과와 미래 전략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과 고객 중심 금융, 사회공헌, 리스크 관리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반의 주요 성과와 추진 방향이 담겼다.
미래에셋생명은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통해 AI 네이티브 보험사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AI 기반 상품 설계 자동화와 차세대 통합 시스템 구축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초개인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또 변액보험과 퇴직연금 중심의 Fee-Biz 전략을 통해 장기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의 생애주기와 투자성향을 고려한 종합 은퇴 솔루션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말 기준 변액보험 순자산이 13조 10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고객 자산 증대를 위한 금융 솔루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사회적 책임 이행과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이라는 구호 아래 소아암 어린이 후원, 장애인 직업재활 지원 등의 활동을 미래에셋 박현주 재단과 연계해 진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이정기 미래에셋생명 경영혁신본부장은 "고객과 주주, 임직원,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며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ESG 경영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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