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프로미119 안전리더 캠프' 참가자 선착순 모집
참가비 전액 순직 소방공무원 자녀 장학금으로 기부
-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DB손해보험은 청소년 안전교육 프로그램인 '제3회 프로미119 안전리더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프로미119 안전리더 캠프는 DB손보와 소방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북소방본부와 남원시가 공동 주관하는 청소년 안전 체험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전북119안전체험관과 지리산 유스캠프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0명이며 참가비는 10만 원이다. 참가비 전액은 소방가족희망나눔을 통해 순직 소방공무원 자녀 장학금으로 기부된다. 캠프에는 전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120여명이 교관으로 참여해 안전 훈련과 생활 지도를 담당한다.
프로그램은 실화재 진압, 재난 종합체험, 위기 탈출, 물놀이 안전 등 재난 대응 교육과 지리산 둘레길 생존 체험, 남원 광한루 역사문화 탐방 등으로 구성되고, 캠프 수료자에게는 '프로미119 안전리더' 임명장과 배지가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접수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DB손보는 지난 4월 '사랑의 버디' 적립금 7835만 원을 소방공무원 자녀 장학사업에 전달했다. '사랑의 버디' 기부 프로그램은 KPGA 투어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선수들의 버디 1개당 5만 원씩 적립한 기부금이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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