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폐지수거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나서…돌봄 공백 해소 지원
교통안전 교육 및 안전용품 지원…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
-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KB손해보험은 폐지수거 어르신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인 '반짝반짝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KB손보는 지난 19일 송파경찰서에서 폐지수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안전조끼와 야광 밧줄, 장갑, 마스크 등으로 구성된 안전용품 300세트를 전달했다. 또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대응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보건복지부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약 4만 2000여 명의 어르신이 폐지수거를 통해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새벽이나 야간 시간대 도로 이동이 많아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에 KB손보는 지난 2018년부터 폐지수거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 교육과 안전용품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규동 KB손해보험 ESG상생금융Unit장은 "폐지수거 어르신들은 교통사고뿐 아니라 금융범죄에도 취약한 환경에 놓여 있다"며 "현장 중심 교육과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손보는 '국민의 평생 희망파트너'라는 비전 아래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공동생활가정 아동 대상 'KB 희망의 집짓기' △자립준비청년 취·창업 지원 '런런챌린지' △소방공무원 심신안정실 지원사업 '힐링의 기적'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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