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에셋, 1분기 순익 전년比 98.8% 증가…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 1866억원 전년比 17.9% 증가…생산성 개선 중심의 질적 성장 전략
-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에이플러스에셋이 올해 1분기 설계사 조직 확대와 보장성보험 판매 호조에 힘입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15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3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매출액은 창사 이후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지난 1분기 매출액은 186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59억 원으로 115.1% 급증했다. 3월 말 기준 설계사 수는 783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1% 증가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설계사 조직 확대와 생산성 개선 중심의 질적 성장 전략이 실적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지난해 1분기 2.53%에서 올해 1분기 17.50%로 크게 상승했다. 또 나노엔텍과 에이플러스라이프 등 주요 계열사 실적도 연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에이플러스에셋 관계자는 "무리한 외형 확대보다는 정예 설계사 조직 운영과 유지율 관리 등 질적 성장에 집중해 온 전략이 최대 매출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본업 경쟁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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