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 "손님 신뢰 최우선 가치"…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선포

창립기념일 맞아 임직원 실천 서약…소비자보호 문화 전사 확산

하나생명 남궁원 대표이사(왼쪽에서 다섯번째)와 임원들과 창립기념일을 맞아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선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하나생명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하나생명은 제23회 창립기념일을 맞아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손님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업무의 최우선 기준으로 내재화하고, 전 임직원의 실천 서약을 통해 전사적인 소비자보호 문화 확산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남궁원 대표와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를 비롯한 전 임원과, 부서장, 장기근속자 등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낭독하고 실천 서약을 진행했다.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에는 △사전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계 확립 △소비자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업무 수행 △민원 및 분쟁의 신속·공정 처리 △소비자 의견 경청을 통한 투명한 소통 △금융취약계층 지원 확대 등 5대 실천 과제가 담겼다.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는 "금융소비자 보호는 단순한 규제 준수를 넘어 회사의 신뢰와 지속가능성을 결정하는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 모두 하나 되어 실천해 나가자"고 밝혔다.

jcp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