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내 최대 GA와 손잡고 소비자 권익 최우선 문화 정착
-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KB손해보험은 전국 약 1만 7000여 명의 설계사를 보유한 국내 최대 GA(법인보험대리점)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KB손보 오병주 GA영업부문장과 지에이코리아 변광식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판매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감소를 위한 내부통제 및 자율업무 점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 처리 및 예방 활동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 체계 고도화 등에 있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단순 상품 판매를 위한 협력을 넘어, 현장의 불건전 영업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등 보험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실무 중심의 자율 점검 시스템을 마련해 보험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소비자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오병주 KB손보 GA영업부문장은 "보험 영업 현장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가치를 확립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지에이코리아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투명하고 건강한 보험 시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jcp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