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지주, 지난해 당기순익 2조 3501억원…역대 최대
자산총계 17.2% 증가한 13.5조원…ROE 22.7% 업계 최고 수준
-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메리츠금융지주는 지난해 연결 기준 2조 3501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종전 최대 실적인 2024년(2조 3334억 원) 대비 순이익이 0.7% 증가하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주요 계열사의 본업 경쟁력 강화 및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한 순이익 극대화 노력으로 3년 연속 '2조 클럽'에 안착, 견실한 이익 체력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매출액은 35조 2574억 원, 영업이익은 2조 8727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은 135조 4580억 원,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2.7%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주요 계열사별로 살펴보면 메리츠화재의 당기순이익(별도 기준)은 전년 대비 1.7% 감소한 1조 6810억 원을 기록했다.
메리츠증권의 당기순이익(연결 기준)은 전년 대비 10.1% 증가한 7663억 원으로 집계됐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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