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예별손보 예비인수자 하나금융·한국투자·JC플라워 선정
예비인수자 약 5주간 실사와 본입찰 참여 기회 부여
4월 초까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할 예정
-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는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이하 예별손보) 인수전에 참여한 하나금융지주와 한국투자금융지주, JC플라워 3사를 모두 예비인수자로 선정했다.
예보는 지난 23일 예별손해보험(이하 예별손보) 공개매각 예비입찰에 참여한 3개사를 대상으로 대주주 적격성 등 사전심사와 인수의향서 평가를 실시했고, 그 결과 하나금융그룹, 한국투자그룹 3개사 모두를 예비인수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예비인수자들에게는 약 5주간의 실사와 본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실사 이후에는 오는 3월 30일까지 본입찰을 접수하고 유효한 입찰자가 있을 경우 4월 초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예보는 "향후 예별손보의 모든 보험계약은 조건 변경 없이 새로운 인수자 또는 5개 손보사로 이전될 예정"이라며 "보험계약자에게는 어떠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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