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손보, AI 기반 '해피콜 음성봇'…연간 40만건 상담 자동화
AI 기반 완전판매 모니터링 서비스 제공 토대 마련
고객 대기 시간 줄이고 편의성 극대화
-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NH농협손해보험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피콜 음성봇'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해피콜'은 보험 계약 체결 시 모집인이 고객에게 상품의 주요 내용을 충분히 설명했는지 확인하는 완전판매 모니터링 절차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연간 약 40만 건에 달하는 완전판매 모니터링 상담이 AI 음성봇을 통해 자동화된다.
특히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음성봇과 상담을 진행할 수 있으며, 평일 업무 시간 중 AI 상담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할 경우 즉시 전문 상담사와 연결되는 '하이브리드 지원 체계'를 갖춰 접근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잡았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는 "이번 사업으로 고객에게 AI에 기반한 완전판매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무 영역에 디지털 신기술을 도입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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