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공회, 몽골 공인회계사 32명 초청…AI·ESG 등 교육

한공회가 개발한 데이터 분석 도구 알파라이저 소개

지난 10일 한국공인회계사회 임직원과 몽골공인회계사협회 회원 등이 공인회계사회 회관 5층 대강당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한공회 제공)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이달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한공회 회관 대강당에서 몽골공인회계사 32명을 초청해 회계·감사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지속가능성 보고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최신 동향 등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몽골공인회계사협회(MonICPA)의 요청으로 몽골의 정부기관과 일반기업, 회계법인, 그리고 대학·학계에 재직 중인 회계사들이 참석해 교육을 받았다.

국내 회계·감사업계의 AI 기술 활용 현황과 한국의 AI 기본법에 대한 KICPA의 대응, 본회가 개발한 데이터 분석 도구 알파라이저(Alphalzer)를 소개하고, 한국의 지속가능성 공시·인증기준 도입 현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한공회는 지난 2005년부터 몽골공인회계사협회와 상호 협력 차원에서 몽골 공인회계사들을 초청해 한국의 회계와 감사제도 등을 소개하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