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그룹웨어 성능 개선…AI 기반 업무 지원 강화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교보증권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그룹웨어 서버 성능을 개선하고 사용자 중심의 업무 환경 고도화를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AI 시스템을 연동한 업무 지원 강화와 사용자환경·경험(UI·UX) 개편을 통해 임직원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전자결재 시스템에는 AI 문서 작성 기능을 도입했고, 이메일은 AI가 자동으로 핵심 내용을 요약해 문서 확인과 검토에 드는 시간을 줄였다.

사내 통합검색은 다중 검색과 연산자를 활용한 조건 검색으로 정확도를 높였다. 오탈자 자동 보정과 유사어 검색, 인기·추천 검색어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사용 현황과 의견을 바탕으로 그룹웨어 기능을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지난해 12월 디지털자산Biz부를 확대 개편해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e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