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군부대 찾아가 청년장병 금융교육 나선다

(유안타증권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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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유안타증권 임직원들이 군부대를 찾아 청년 장병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에 나선다.

유안타증권은 청년 장병들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해 금융교육 프로그램 '이코노아미 베이스캠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코노아미 베이스캠프'(EconoArmy Base Camp)는 Economy(경제)와 Army(군대)를 결합한 'EconoArmy'와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기반이라는 의미의 'Base Camp'를 결합한 명칭이다. 청년 장병들이 군 복무 기간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하고 향후 경제적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안타증권 임직원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직접 강사로 참여해 청년 장병의 눈높이에 맞춘 실생활 중심의 금융·경제 교육을 제공한다.

지난달 3일 육군 제52보병사단에서 진행된 첫 번째 금융교육에서는 △투자의 필요성과 합리적 소비 △금융사기 예방 △청년미래적금 등 청년 장병이 활용할 수 있는 금융제도 △투자에 대한 기초 등 군 복무 중은 물론 전역 이후에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뤘다.

유안타증권은 연말까지 4~5차례 금융교육을 이어간다.

이와 함께 유안타증권은 10월 1일 국군의 날을 앞두고 육군 제52보병사단에 장병 복지 증진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이사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금융교육과 기부금이 장병들의 금융 역량 강화와 복지 향상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안타증권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h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