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마이크론 담은 'PLUS 글로벌HBM반도체'…상장 후 950%↑

SK하이닉스·샌디스크로 메모리 퓨어 플레이어 라인업
해외주식형 ETF 전체 대상 누적 성과 1위 기록

(한화자산운용 제공)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한화자산운용은 'PLUS 글로벌HBM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 8일 기준 최근 1개월 11.67%, 상장 후 95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140.30%, 1년 수익률은 388.07%를 기록했다.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의 핵심 경쟁력은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이끄는 국내외 대표 기업을 하나의 상품에 적절히 분산해 담았다는 점이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해외에서는 마이크론과 샌디스크에 투자하고 있다.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통해 국내 메모리 산업의 경쟁력에 투자하면서 마이크론을 통해 미국 HBM·D램 시장의 성장 기회를 담는다. 여기에 샌디스크를 편입해 낸드플래시와 데이터 저장장치까지 투자 영역을 넓혔다.

그 결과 9월 8일 기준 최근 6개월 수익률은 70.33%, 연초 이후와 최근 1년 수익률은 각각 140.3%, 388.07%로 집계됐다. 해외주식형 ETF 전체 대상 누적 성과 6개월, 1년 연초 이후, 2년, 3년 모두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