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텍, 코스닥 상장 첫날 21% 급락…공모가 하회[핫종목]
-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반도체 센서 설계 기업 해치텍(0155E0)이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를 20% 이상 밑돌고 있다.
25일 오전 10시 16분 패치텍은 공모가 2만 3000원 대비 4900원(21.30%) 하락한 1만 8100원에 거래됐다.
2017년 설립된 해치텍은 센서 집적회로(IC)를 설계·개발하는 팹리스 기업이다. 모바일, 생활가전, 산업기기와 자동차 전장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 적용되는 센서 반도체를 공급하고 있다.
삼성전자 등 국내외 스마트폰 제조사가 주요 고객이다.
해치텍은 이번 기업공개(IPO)에서 총 100만 주를 공모했다. 지난 3~7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321개 기관이 참여해 101.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범위 2만3000~2만8000원의 하단인 2만3000원으로 결정됐다.
지난 12~13일 일반투자자 청약에서는 25만주 모집에 약 643만주가 접수돼 25.7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청약 증거금은 약 739억 원이 모였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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