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2분기 영업이익 전년 수준 머물러…7% 하락[핫종목]
-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네이버(035420)가 7일 장중 7%대 하락세다.
7일 오후 1시 30분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비 1만 6000원(7.08%) 하락한 21만 원에 거래됐다.
네이버는 이날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 3888억 원, 영업이익 5203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 0.2% 감소한 수치다.
네이버는 2분기 광고와 커머스 등을 중심으로 분기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인공지능(AI) 인프라·N페이 커넥트 투자 확대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수준에 머물렀다.
다만 대규모 투자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정체되자 투심은 약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네이버는 엔비디아·브룩필드와 추진하고 있는 AI 팩토리 사업은 내년 상반기부터 매출이 발생하고, 20% 이상의 마진율을 전망했다.
ju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