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레버리지 ETF 10%대 반등…투자자 97% 여전히 '손실' [핫종목]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시황이 표시되어 있다. 2026.7.14 ⓒ 뉴스1 최지환 기자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시황이 표시되어 있다. 2026.7.14 ⓒ 뉴스1 최지환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모처럼 반등했다. 다만 최근 급락세로 투자자의 97%는 손실인 것으로 보인다.

14일 오전 10시 32분 기준 'KIWOOM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는 전일 대비 1210원(10.14%) 오른 1만 314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외에도 6개의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10% 내외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3% 넘게 급등하고 있는 영향이다.

다만 지난 5월 27일 상장 당시 2만 원대에서 거래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투자자 대부분이 손실권이다.

NH투자증권(005940)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나무에 따르면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의 투자자의 97.04%가 손실권이다. 평균 매입단가는 2만 3209원이다.

SK하이닉스가 2%대 상승하면서 'KIWOOM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 역시 7%대 상승 중이다.

e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