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 최대주주 280억원 수혈에 상한가[핫종목]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세종텔레콤(036630)이 최대주주로부터 280억 원 규모 자금을 조달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7일 오전 9시 34분 세종텔레콤은 전 거래일 대비 1890원(29.95%) 오른 8200원에 상한가로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 마감 후 회사가 최대주주인 ㈜세종을 대상으로 28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한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배정 대상자는 현 최대 주주인 ㈜세종이다. 발행할 신주 400만주를 보호예수 1년 조건으로 인수키로 했다. 조달할 자금 가운데 220억 원은 운영, 60억 원은 시설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유상증자 규모는 세종텔레콤의 전일 시가총액(631억 원)의 44.4%에 해당한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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