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리조트'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예심 신청

소노캄제주빌라전경(소노인터내셔널 제공) ⓒ 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소노캄제주빌라전경(소노인터내셔널 제공) ⓒ 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호스피탈리티(리조트·관광) 기업인 ㈜소노인터내셔널이 코스피 상장 절차에 나섰다.

한국거래소는 26일 ㈜소노인터내셔널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 2005년 설립됐으며 국내 20개, 해외 5개에 달하는 호텔 및 리조트를 비롯해 스키장, 워터파크, 골프장, 승마장 등 다양한 레저 인프라를 보유한 호스피탈리티 그룹이다.

지난해 개별 기준 자기자본은 6646억 원, 매출액은 9688억 원, 영업이익은 2482억 원이다.

신청일 현재 박춘희 외 3인이 64.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대신증권이다.

ju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