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기관 순매도에 8800선 하회…3%대 중반 급락[장중시황]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매도세를 키우면서 코스피가 8800선을 하회하고 있다.
23일 오전 10시 48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322.8p(3.54%) 하락한 8791.75를 가리키고 있다.
장 중 8773.07까지 내리며 지난 6월 17일 이후 4거래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개인은 2조 8084억 원 순매수 중이지만 기관은 5596억 원, 외국인은 2조 2228억 원 각각 순매도하며 낙폭을 키우고 있다.
대형 반도체주 중심으로 낙폭을 5% 가까이 키우며 지수가 약세를 보이는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기(009150) -7.81%, 현대차(005380) -7.75%, 삼성전자(005930) -4.81%, SK하이닉스(000660) -4.59%, 삼성전자우(005935) -4.24%, 삼성물산(028260) -3.46%, HD현대중공업(329180) -2.83%, LG에너지솔루션(373220) -2.08% 등은 하락이 하락했다.
삼성생명(032830) 2.22%, SK스퀘어(402340) 1.42% 등은 상승했다.
한편 코스닥은 전일 대비 41.87p(4.32%) 하락한 926.53를 가리키고 있다. 장 중 922.64까지 내리기도 했다.
개인은 385억 원, 기관은 698억 원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103억 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알테오젠(196170) 0.86%, 코오롱티슈진(950160) 0.39% 등은 상승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8.9%, 원익IPS(240810) -7.83%, 이오테크닉스(039030) -7.53%, 주성엔지니어링(036930) -6.87%, 에코프로비엠(247540) -6.84%, 에코프로(086520) -5.33%, 리노공업(058470) -3.79%, HLB(028300) -2.07%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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