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지분 가졌을 뿐인데…SK스퀘어·삼성생명 '신고가' [핫종목]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개장 후 시황과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주가가 나오고 있다. 2026.6.19 ⓒ 뉴스1 안은나 기자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개장 후 시황과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주가가 나오고 있다. 2026.6.19 ⓒ 뉴스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지분을 보유한 계열사 주식이 동반 강세를 보이면서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50분 기준 SK스퀘어(402340)는 전일 대비 15만 9000원(9.35%) 오른 185만 90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189만 1000원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 20.5%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생명(032830) 역시 삼성전자 지분(8.5%) 가치가 부각되며 연일 상승세다. 이날 주가는 7.89% 오르면서 주당 50만 원을 넘어 신고가를 새로 썻다.

삼성물산(028260) 역시 11.02%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장중 55만 9000원까지 올랐다. 삼성물산은 삼성전자 지분을 5% 보유하고 있고, 삼성생명을 통한 간접 지분까지 포함하면 총 8.5%에 달한다.

e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