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재건 기대감에 철강株 강세…아주스틸 '上' [핫종목]
- 손엄지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이란 재건 사업 수혜 기대감에 철장주가 강세다.
17일 오전 10시 8분 기준 아주스틸(139990)은 전일 대비 655원(29.91%) 오른 2845원에 거래 중이다.
하이스틸(071090)(30%), 동일스틸럭스(023790)(29.95%)도 동반 상한가다.
이 외에도 금강철강(053260)(16.98%), 문배철강(008420)(16.98%), 넥스틸(092790)(10.58%) 등 철강주가 강세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면서 이란 재건 사업이 본격화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철강은 재건 사업에 가장 먼저 투입되는 핵심 자재다.
앞서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이 추진 중인 합의안에는 약 3000억 달러(약 454조 원) 규모의 이란 재건·개발 기금 조성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o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