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9% 급등 198만원 회복…LG이노텍 8% 강세[핫종목]

코스피 지수가 6%대 급등 출발한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전장대비 543.60포인트(7.00%) 상승하 8,307.55를 나타내고 있다. 2026.6.12 ⓒ 뉴스1 이광호 기자
코스피 지수가 6%대 급등 출발한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전장대비 543.60포인트(7.00%) 상승하 8,307.55를 나타내고 있다. 2026.6.12 ⓒ 뉴스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삼성전기(009150)가 12일 장 초반 9% 넘게 올라 198만 원을 회복했다. 삼성전기와 함께 반도체 패키지 기판 수혜주로 꼽히는 LG이노텍(011070)도 8%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32분 삼성전기는 전일 대비 17만 8000원(9.86%) 오른 198만 3000원에 거래됐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임박 소식과 미국 증시의 반도체 업종 중심 반등에 힘입어 투자 심리가 회복되면서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 수혜주인 삼성전기도 급등하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기는 AI 서버 및 가속기에 공급되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반도체 패키지 기판의 수요 급증으로 이익 전망치가 가파르게 상향되고 있다.

마찬가지로 반도체 패키지 기판 수혜주인 LG이노텍도 전일 대비 8만 6000원(8.02%) 오른 115만 8000원에 거래됐다.

ju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