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반도체 반등 …삼성전자 30만원·SK하닉 203만원 탈환[핫종목]

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지수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7484.41)보다 213.35포인트(2.85%) 오른 7697.76, 코스닥은 전 거래일(911.39)보다 26.30포인트(2.89%) 상승한 937.69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35.0)보다 5.6원 내린 1529.4원에 출발했다. 2026.6.9 ⓒ 뉴스1 김민지 기자
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지수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7484.41)보다 213.35포인트(2.85%) 오른 7697.76, 코스닥은 전 거래일(911.39)보다 26.30포인트(2.89%) 상승한 937.69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35.0)보다 5.6원 내린 1529.4원에 출발했다. 2026.6.9 ⓒ 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9일 장 초반 강세로 각각 30만 원, 203만 원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9시 24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만 500원(3.55%) 오른 30만 600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12만 7000원(6.65%) 오른 203만 8000원에 거래됐다.

전날에는 미국 반도체주 동반 급락 쇼크로 삼성전자는 10.18% 내린 29만 5500원, SK하이닉스는 7.68% 내린 191만 원으로 마감했다.

하지만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9.9%), AMD(5.1%), 샌디스크(5.3%) 등 주요 반도체 기업이 반등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ju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