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2거래일 만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8200선 붕괴(상보)

코스피 지수가 급락한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장초반 시황이 나타나고 있다. 2026.6.5 ⓒ 뉴스1 박지혜 기자
코스피 지수가 급락한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장초반 시황이 나타나고 있다. 2026.6.5 ⓒ 뉴스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5일 코스피 시장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8분 25초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은 지난달 18일 이후 12거래일 만이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71.84포인트(5.20%) 내린 1309.56이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 200선물이 5% 이상 하락한 채로 1분간 지속될 때 발동한다. 발동 시 5분간 프로그램 매도 호가 효력이 정지된다.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70.86포인트(5.45%) 내린 8168.55를 가리키고 있다.

ju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