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덕에 오른 LG·네이버, 차익실현에 하락[핫종목]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 소식에 연일 급등했던 LG전자(066570), 네이버(035420) 등 관련 수혜주들이 2일 하락 중이다.
2일 오전 10시 21분 LG는 전일 대비 2만 5900원(15.62%) 내린 13만 9900원에 거래 중이다.
LG는 지난 2거래일간 43.17% 상승한 뒤 차익 실현 수요가 커지며 이날은 급락 중이다.
LG와 함께 급등했던 LG1우(003555) 또한 9.76% 하락하고 있으며 LG전자(066570)(-6.04%), LG전자1우(066575)(-10.45%) 등도 이날은 내리고 있다.
네이버(035420) 또한 1만 500원(3.87%) 내린 26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거래일 연속 오르며 36.56% 수익률을 기록했던 네이버는 이날 장 중 10% 내린 24만 4000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이들 종목은 최근 젠슨 황 CEO 방한으로 협력 가능성이 기대를 모으며 급등한 바 있다.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이번 한국 방문 기간 중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GIO)을 비롯해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을 잇달아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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