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美 데이터센터 2.4조 원 배터리 공급…11%대 급등 [핫종목]
- 손엄지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LG에너지솔루션(373220)이 미국 DTE에너지와 2년간 총 6GWh, 16억 달러(약 2조 4000억 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급등세다.
28일 오전 9시 11분 기준 LG에너지솔루션은 전일 대비 4만 4500원(11.60%) 오른 42만 8000원에 거래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이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한 DTE에너지는 미국 미시간주(州) 최대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 미시간주 동남부 도심과 산업 밀집 권역을 중심으로 약 230만 가구에 전력을, 약 130만 가구에 천연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DTE에너지는 이번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통해 미시간주 살린 타운십에 신설되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오라클(Oracle)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등 총 8개의 핵심 전력망 구축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o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