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달리자 증권주도 '화색'…키움증권 12%대↑[핫종목]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코스피가 21일 단숨에 8% 넘게 급등하자 증권주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키움증권(039490)은 전일 대비 4만 6500원(12.79%) 오른 41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키움증권은 국내 주식 중개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도 삼성증권(016360)(8.61%), 한국투자금융지주(071050)(7.31%), 미래에셋증권(006800)(7.26%), 대신증권(003540)(6.96%) 등 증권사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두나무 지분을 추가 매입한 한화투자증권(003530)(7.17%)도 크게 올랐다.
통상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 증권주가 동반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 증시 거래대금이 늘어나면서 증권사의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증가하며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기 때문이다.
투심 확대로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증가하는 등 이자 및 운용수익 증가도 부각된다. 증권사가 보유한 주식 및 관련 자산의 평가 가치가 함께 상승한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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