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협상 최종단계"…건설주 동반 강세[핫종목]
-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미국과 이란간 종전협상 진전 기대감에 건설주가 21일 동반 강세다.
이날 오전 11시 4분 대우건설은 전일 대비 2850원(10.69%) 오른 2만 9500원에 거래됐다.
DL이앤씨(9.41%), 삼성E&A(8.65%), 현대건설(8.44%), GS건설(7.93%) 등 주요 건설주가 강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최종 협상단계라고 언급하면서 종전 이후 중동 인프라 재건사업 수주 기대감이 다시 높아진 영향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기자들에게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마지막 단계(final stages)"에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이란과의 합의 가능성을 반복적으로 언급했지만 이후 미·이란 긴장이 다시 고조되는 일이 반복됐다.
현재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유지하고 있으며 미국도 이란 항만 봉쇄를 이어가고 있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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