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 결렬' 삼성전자, 내일 총파업…3%대 급락 전환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삼성전자(005930) 노사 협상이 결렬되며 예정대로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곤두박질쳤다.
20일 오전 11시 35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만 500원(3.81%) 내린 26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28만 2500원까지 회복했으나, 노사 협상이 결렬됐단 소식이 전해진 직후 급락 전환했다.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사후 조정 진행 후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조정안에 '동의'했으나 사측은 거부 의사를 밝혔다"며 이같이 전했다.
최 위원장은 "결국 중앙노동위원회 진행에 의해 사후 조정은 종료됐다"며 "노조는 예정대로 내일 적법하게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