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항공산업, 상한가 이튿날 25% 폭락…우주항공株 약세[핫종목]
-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던 케이피항공산업(288180)이 20일 25% 급락했다.
이날 오전 10시 10분 케이피항공산업은 전일 대비 1만 1350원(25.88%) 하락한 3만 2500원에 거래됐다.
케이피항공산업은 전날(19일) 엔에이치스팩30호와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상장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으나, 이날 개장 후 급락하며 하한가를 찍기도 했다.
케이피항공산업은 지난 1990년 설립된 항공기·방산 부품 제조 전문기업이다. 항공기 치공구 설계·제조를 시작으로 방산 부품, 우주 발사체 구조물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해 왔다.
이날 케이피항공산업뿐 아니라 항공우주 업종이 동반 약세다. 쎄트렉아이(099320)(-10.65%),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478340)(-10.0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3.03%) 등을 비롯해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수혜주로 꼽히는 미래에셋증권(006800)(-7.08%), 아주IB투자(027360)(-11.57%) 등도 급락하는 양상이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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